실험 영화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EX-Retro는 올해 두 명의 감독을 소개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스탠 브래키지의 회고전은 올해 10년간의 회고전의 막을 내린다. 올해는 브래키지의 5편의 단편 작품과 감독의 자전적 성격의 작품 <고통의 먼지> (Tortured Dust)을 상영한다. 또한 일본의 선구자적인 아방가르드 아티스트 이이무라 타카히코의 중요한 실험영화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EX-Retro, which introduces the works of important directors in the history of experimental cinema, introduces two directors this year. The retrospective of Stan Brakhage, which started in 2014, ends this year's 10-year retrospective. This year, Brakhage's five short films and the director's autobiographical work <Tortured Dust> will be screened. Another director is Japan's pioneering avant-garde artist Takahiko Iimura, and his major experimental films will be introduced.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2관 Korea Film Archive Cinematheque KOFA Theater 2
[EX-Retro 스탠 브래키지 Stan Brakhage]
@ 문래예술공장 2층 박스씨어터 Seoul Art Space Mullae 2F Box Theater
[EX-Retro 이이무라 타카히코 Takahiko Iimura]
EX-Retro 스탠 브래키지 Stan Brakhage 1~2
Ex-Retro 이이무라 타카히코 Takahiko Iimura
